당권파는 핵심 인물인 이석기(비례대표 2번) 당선자가 제시한 '당원 총투표 의결안'을 중앙위에 현장 발의로 기습 상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맞서 비당권파는 지난 4~5일 열린 전국운영위원회 권고안과 달리 구속력이 강화된 '비례대표 총사퇴 결의안' 상정 카드를 고심하고 있다.
기습상정.... 이건 태조 리박사나 태종 박장군을 능가하는 부정행위 아닌감? 그들이 그렇게 욕하는 인간들을 능가하는 저런 행동....
2. 병X들의 쇼가 정당을 가리지 않고 벌어져 재밌었다는, 그중에서 압권은 막말파문때문에 후보사퇴를 권유받고도 완주한 김용민과 친동생이 죽은뒤 제수씨 강간미수전과가 생겨버린 포항의 김형X 후보
3. 하지만 그전까지의 결과가 보여주듯, 민주당 후보는 이런일에 타격을 많이 받지만 색나라당 후보는 별로 상처도 입지 않더라(언론이 김용민을 집중적으로 까댄것도 있지만)
4. 관악을에서 이상규가 당선된걸 보고 식겁. 이인간 저번에 라디오에서 전화인터뷰 하는것 들어보니까 머리속에 "이정희 만세!!!" 말고 다른것은 아무것도 없던데?
5. 색나라당은 과반수를 지켰고 통합진보당(실명은 종북주체당)은 야권연대에 숟가락이 아닌 주걱을 꽃아서(협상에서 아주 크게 욕심을 부렸고, 그것이 먹혔음)이번에도 망하지 않고 의석수 10개를 넘게 차지하는 재미를 보았지만 민주당은 죽은사람 팔아가며 가카만을 까대며 본전을 다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그에 못미치더라는.
6. 정권심판론이 필요하긴 하지만 정책공약을 내세우기보다 이것만 외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선거를 계기로 이게 좀 약해졌으면 좋겠다는. 맨날 선거때마다 정당을 가리지 않고 정권심판론만 외쳐대면 결국 악순환의 반복말고 남는게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