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넷님의
버로우 확인과
외날개 히요Heeyo라는 블로그의
이거 무섭네..라는 포스팅의 3번째와 8번째 덧글을 확인한후의 감상
처음에 비판도 아니고 비난을 넘어선 물어뜯어 걸레로 만들려고 한 사람이 누군데 저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뭐 좋다고 칠수도 있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비판 비난하는것도 물어뜯는것도 말이다.
다만 히요님은
올바른 주장을 하면 설득되는 게 옳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sonnet님이나 sonnet님의 관점에 동조하며 말씀하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옳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설득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왜 반론을 아끼느냐고요? 그거 반론하자면 미국이 세계적으로 수십년간 해온 전쟁들을 모두 다시 훑어보고 그 전쟁들이 어떤 결과를 남겼으며 미군수산업이나 미국경제에 어떤 이득을 줬고 전쟁을 겪은 해당 나라들의 실태는 현재 어떠한가를, 제가 이런 저런 자료를 보면서 읽어왔던 모든 것들을 모두 재확인하고 제시해야 되거든요.
제가 반미운동이라도 작정하고 체계적으로 벌이자고 작정했으면 그 수고를 다 들일 수도 있습니다만 sonnet님 설득시키자고 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토론이 제3자의 생각을 조정할 재료로서의 역할을 하는 건 좋지만, 그런 것까지 다 제시하다간 아예 도서관을 통째로 들어다 놓고 싸워야 될겁니다. 저도 여태까지 제 힘으로 찾아읽어왔듯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자기 힘으로 찾아 읽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니 미국을 신뢰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낸들 어쩝니까. 그러라고 할 수 밖에. 여기 이 페이지에 올라온 글중에 저 파란색 부분에서 자신이 해야할일(구체적이고 확실한 근거제시)을 포기하고 그것을 다른이에게 떠넘겨 버렸다. (한마디로 책임회피)
이 부분의 글을 보니까 그다음부턴 히요 라는 분 포스팅들이 전부다 우기는걸로밖에 안보이더라.근데 이런 말까지 보니 나에겐 이런생각이 든다.
'이런말을 할꺼라면 애초에 손넷님의 포스팅에 대한
트랙백을 통해서 물어뜯기를 왜 시작한거지? 단순히 심심해서 그런거였나?'
와 함께
'토론이라는것을 정말정말 쉽게 생각하는것 같다.'
라는 두가지 생각말이다
추신: 손넷님을 보고 한글에 다른글 두개이상 트랙백이 가능한줄 알고 한번 해봤더니 제가 해본방법으로는 링크만 되고 트랙백은 안되는것 같군요....... 그래서 [트랙백=>감상] 으로 수정합니다.